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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미로PS하는사람
그냥 글쓰기 2 본문
안녕하세요. 어차피 미래의 저 말고는 이 글을 거의 보진 않겠지만.
PS가 너무 재밌네요. 어떡하죠? 근데 어쩔 수 없습니다. Journey to TST set 너무 재밌거든요. 적당히 1~2주동안 풀고 리뷰하다가 다 풀면 아마 올해 중순이 되어있겠죠. 그때부턴 모르는 알고리즘 숙달이랑 플랜디 위주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. Journey to TST 도니까 확실히 사고능력은 좋아지는 것 같긴 한데 코딩을 빨리 하는건 음... 네. ICPC 하려면 플래티넘 잘 풀어야죠.
그보다 코포나 앳코더 하고 싶은데 코포는 시간이 애매해서 웬만하면 못하고 앳코더도 청소 때문에 조금 애매하네요. 그나마 금요일이나 일요일은 해봄직한데 그래도 네.. 시간대가 좀 그렇습니다.
그나저나 해석학 빨리 해야 하는데 하다가 미루고 미뤄서 이지경까지 와버렸네요. 4월 초 안에는 반드시 끝내야지. 그다음엔 spivak 할겁니다. 그다음엔 복소를 할까 위상을 할까 고민 중인데 그냥 둘다 때려치고 대수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. 굳이 해석학을 이렇게 길게 붙들고 있어야 할까요? 근데 복소를 언젠가 보긴 해야 되긴 합니다. 그럼 푸리에는 언제 보지? 음 망한 것 같습니다.
물리는 골드스타인을 시작할까 생각 중입니다... 일단 목표는 양자장론 보는건데 그전에 사쿠라이를 해야겠죠? 근데 양자 하기 전에 보면 좋을 것 같아서... 근데 또 이것만 잡고 늘어지진 않을까 걱정되네요. 문제를 좀 많이 건너뛰면서 푸는 것도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.
영어는 음.. 해야죠. 최근 좀 네 일이 있는데 이거 끝나면 할겁니다.
운동은 음.. 해야겠죠? 일단 밤에 뭐 안먹기 하고 튀김 과감히 배제 설탕류 배제 들어가야죠.. 사실 인간은 혹독한 환경에서 오히려 더 강해지는 거 아닐까요. 기훈단 때도 튀김 거르고 음료수 다 걸렀는데 오니까 그게 잘 안 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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